김정호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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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팝나무 작성일2015-07-02 09:17 조회2,47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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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릅 관절이 아파서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이도 많고 퇴행성으로 오는 병이라서
담당 하시는 김정호선생님의 정성을 다하는 치료에도
완치되기는 어려운 병이라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주변에서는 인공관절을 넣는 수술을 하라고 권하지만 쉽게 결정하기는 어려운 일이라서.
통증이 생기면 언제고 병원을 찾아가서 신세를 지면서 그나마 통증없이 홀가분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 때마다 김정호 선생님과 간호사님의 따뜻한 배려에 감사합니다. 부모이상으로 예의를 갖추고 자세한 문진과
증상에 따른 적절한 처치로 언제 아팠냐는 듯 또 순식간에 기분이 좋아지곤 합니다.
앞으로도 당분간은 수술을 보류하면서 선생님의 치료에 기대어 생활하려합니다.
한결 같은 사랑 부탁드리면서 칭찬과 감사의 정을 납깁니다.
나이도 많고 퇴행성으로 오는 병이라서
담당 하시는 김정호선생님의 정성을 다하는 치료에도
완치되기는 어려운 병이라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주변에서는 인공관절을 넣는 수술을 하라고 권하지만 쉽게 결정하기는 어려운 일이라서.
통증이 생기면 언제고 병원을 찾아가서 신세를 지면서 그나마 통증없이 홀가분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 때마다 김정호 선생님과 간호사님의 따뜻한 배려에 감사합니다. 부모이상으로 예의를 갖추고 자세한 문진과
증상에 따른 적절한 처치로 언제 아팠냐는 듯 또 순식간에 기분이 좋아지곤 합니다.
앞으로도 당분간은 수술을 보류하면서 선생님의 치료에 기대어 생활하려합니다.
한결 같은 사랑 부탁드리면서 칭찬과 감사의 정을 납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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