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광산구 치매안심센터 치매 조기 검진 병원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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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첨단종합병원 작성일2020-01-22 10:27 조회4,79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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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종합병원(대표원장 양원호)은 지난 1월 17일 광산구 치매안심센터 (광산구 보건소장 김옥현)와 국가 치매 조기 검진 병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가 치매 조기 검진은 노령인구 증가와 식생활 변화로 치매환자가 급속도로 증가함에 따라 만 60세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검진을 실시하는 것으로, 보건소에서 치매선별검사를 마친 후 치매가 의심되면 치매 검진 업무협약 병원으로 정밀검사를 의뢰, 치매관련 전문의 진단과 감별검사 ( 신경인지검사, 혈액검사 및 뇌 영상촬영 ) 등을 실시 하며, 1인당 8만원 의 검진 비용을 보건소에서 지원하고, 치매로 확진된 환자는 협약기관에 통보된 후 국가치매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된다.
첨단종합병원 양원호 원장은 ‘이번 협약에 국가 치매 조기검진 사업에 동참 하므로써 지역주민의 건강 과 노인성 질환의 조기 진단을 통하여 삶의 질이 향상되길 희망하며, 치매조기검진사업에 소월함이 없도록 준비하겠다’ 고 말했다.
국가 치매 조기 검진은 노령인구 증가와 식생활 변화로 치매환자가 급속도로 증가함에 따라 만 60세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검진을 실시하는 것으로, 보건소에서 치매선별검사를 마친 후 치매가 의심되면 치매 검진 업무협약 병원으로 정밀검사를 의뢰, 치매관련 전문의 진단과 감별검사 ( 신경인지검사, 혈액검사 및 뇌 영상촬영 ) 등을 실시 하며, 1인당 8만원 의 검진 비용을 보건소에서 지원하고, 치매로 확진된 환자는 협약기관에 통보된 후 국가치매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된다.
첨단종합병원 양원호 원장은 ‘이번 협약에 국가 치매 조기검진 사업에 동참 하므로써 지역주민의 건강 과 노인성 질환의 조기 진단을 통하여 삶의 질이 향상되길 희망하며, 치매조기검진사업에 소월함이 없도록 준비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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