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혈관센터 | 문의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유비 작성일2009-07-26 13:00 조회39회 댓글0건

본문

저의 증상은 이렇습니다.
전체적이고 복잡할수 있으나 과거의 증상부터 자세히 말씀드리면

1. 원래는 장이 않좋아서 술먹음 설사를 했으나 1년 반전 자장면을 먹다가 급체를 한 후 위가 엄청 않좋아졌습니다. 그래서 계속 손따고 병원가고 한약먹고 했었는대
시간이 좀 흐르니 좋아지긴했지만 지금까지도 체를 쉽게 할까봐 잘못먹는편입니다.
그래도 요즘은 위장약을 받아먹어서인지 밥은 잘먹습니다.

2. 1년전부터 그전 위안좋아진것과 별개로 위가 계속 부어 있는 느낌이였지만 그와 동시에
두통이 목뒤에 부분이 뻣뻣하고 돌을 언저놓은듯하게 묵직하게 3달 간격으로 오는것입니다.

위가 아프면 머린 괸찬고 머리가 아프면 위가 괸찬고 이렇게 1년 을 반복하다가..
(제가 거의 운동을 못하긴했습니다. 술은 2달전까지 위의 증상이 있는대도 먹다가 아픈뒤론 끊었음) 담배 안하고요.

3. 그러던중 2~3개월전부터 증상이..여기서부터가 요즘 증상입니다.

 - 밥을 먹으면 엄청 숨이 찹니다.
 
 - 머리가 갑자기 핑도는것은 아닌대 땅으로 떨어질듯 어지러움증이 가끔생긴다

 - 공황장애처럼 죽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한 1년됨 (혼자 사므로 더욱그렇음)

 - 2개월전부터 심장이 두근거림 저미는 현상 손발이 미세하게 떨리고 저림

 - 심장불규칙적으로 뛰고  떄론 빠르고 이런현상때문에 밤에 자다가 깜짝깜짝놀래며 혹시나 죽을까봐 갑자기 꺠어나고 다시 잠을 설칠때도 있고 <- 이현상은 요즘 더함( 인터넷보니 부정맥일수 있다고 써있던대 검사는 아직 안해봄)

 - 잠을 푸욱 자는대도 피곤함(2~3년전처럼 피곤한 느낌이 아니라 피곤해서 하품이라도 하면 곧 땅에 쓰러질것같은 느낌과 공포감이 밀려옴. 그래서 집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먼저듬)

 - 위 증상과 연관되는지는 모르겠으나 1주일전에 서울서 광주로 이사오면서 짐을 날랐는대 아무튼 오른쪽 새끼 발가락의 감각이 마비되었다가 한 4일후에 서서히 풀리고 있음 아직은 정상아님.( 아버지말씀은 뇌졸증 초기증상이고 암시증상이니 병원가자고 하심, 그러나 병원에서 mri 머리 찍어봣으나 정상나옴 돈만듬..ㅡㅜ)

 - 가슴두근거림도 있지만 요즘 1~2주사이에 왼쪽 심장부분인지는 모르겠으나 쿡쿡 쭈시는 통증이 들엇다가 다시 살아지고 하루에 한두번씩 반복됨

 - 피곤함과 동시에 무기력함도 많이 늘었음 불과 2~3년전까지만해도 엄청 건강햇다고 느꼇는대 정말 다른사람이 된느낌임.

1.부정맥 소견이 보이시는지가 제일궁금하구요.
불안해서 잠을 못자니 더 피곤해지는것같습니다.

2.제가 진료를 받는다면 심혈관센터를 방문해야되는지요?
3.그리고 무슨 검사를 받아야되며 비용은 얼마정도인지요...

답변꼭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