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건강검진센터 | 작년에 종합검진을 받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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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빙어 작성일2012-07-11 11:49 조회12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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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성실한 답변 부탁합니다.
아니면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걱정입니다.
기억나시죠?
작년 5월에 회사(삼성전자)에서 종합검진을 받을때의 피를 뽑을때 오른쪽팔에
간호원이 혈관을 못찾아 이곳저곳을 찔러 봤다고 했습니다.
결국은 다른 간호원이 왼쪽에서 피를 뽑기는 했지만요.
사실 그 뒤로 병원에 몇번가서 물리치료도 해보고 했으나 그때 뿐이었습니다
지금도 파스를 붙여보고 해도 팔 주사기 꽂았던 자리에서 통증이 옵니다.
제일 많이 아플때가 샤워를 하고 다리부분의 물기를 닦을때가 많이 통증이 옵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정말 미치겠습니다.
병원에 가서 하소연 하고 싶어도 의사들이 제가 딴 생각있어서 그런것 처럼
이상한 눈초리로 보는게 넘넘 싫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합니다...
아니면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걱정입니다.
기억나시죠?
작년 5월에 회사(삼성전자)에서 종합검진을 받을때의 피를 뽑을때 오른쪽팔에
간호원이 혈관을 못찾아 이곳저곳을 찔러 봤다고 했습니다.
결국은 다른 간호원이 왼쪽에서 피를 뽑기는 했지만요.
사실 그 뒤로 병원에 몇번가서 물리치료도 해보고 했으나 그때 뿐이었습니다
지금도 파스를 붙여보고 해도 팔 주사기 꽂았던 자리에서 통증이 옵니다.
제일 많이 아플때가 샤워를 하고 다리부분의 물기를 닦을때가 많이 통증이 옵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정말 미치겠습니다.
병원에 가서 하소연 하고 싶어도 의사들이 제가 딴 생각있어서 그런것 처럼
이상한 눈초리로 보는게 넘넘 싫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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