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칭찬합시다

김용현 과장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광양신사 작성일2014-05-27 11:08 조회2,462회 댓글0건

본문

안녕하십니까.

한달 전 즈음 79세 되시는 저의 어머니께서 허리가 불편하신 이유로 입원하셨습니다.

어머니는 골다공증이 심해서 첨단병원 입원하시기 몇년 전에도 서울, 기타 지역의 병원에서 3번 정도 허리 시술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지난번 보다 허리에 통증이 아주 심하셔서 첨단 병원에 처음 입원하실때는 걱정이 앞섰습니다만,

시술을 마치고 3주 정도의 기간이 지난 후 어머니께서 퇴원 하실 때 하셨던 말씀은 이렇습니다.


"지금껏 여러 병원을 다녀봤지만 이번처럼 기분좋게 퇴원한 것은 처음이다. 시술 전, 시술 당일, 이후 입원 기간 내내

담당 과장님이 아주 잘해주셨다. 퇴원할 때 과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했는데 못 뵙고 퇴원해서 미안하다.

어떻게든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해 드리고 싶다." 라고 말씀을 하셔서.......


아들인 제가 어머니를 대신하여 김용현 과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4층 간호사 선생님들과 보험회사 제출용으로 각종 서류를 요청하였는데

이에 도움을 주신 이보라 선생님과 원무과 선생님들 모두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첨단병원을 생각하면 좋은 이미지가 가득합니다.

앞으로도 귀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