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대한민국 의료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근전도 검사받고, 오전중에 물리치료를 아주 잘하여 매우 기쁩니다. 참으로 키포인트 and 맥을 짚은 진료솜씨와 치료에 칭찬의 글을 보냅니다. 저는 항상 살이 물렁 물렁하여 늘 병원마다 다닐 때 의사님께 제 종아리 근육을 만지면서 물어보곤 합니다. 그때마다 그냥 넘기곤 합니다. 그런데 여기와서 그 원인을 알았습니다. 이원태 원장님께서 근전도 검사를 해보자고 하여 검사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원인을 드디어 찻았습니다. 제가 20대때 때 허리를 다쳤는데 그 허리디스크가 오래되어 만성으로 검게 됐는데 그 부분에서 신경을 눌러 전달이 안되서 그런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하여튼 대단한 의료실력에 감탄과 감동을 받았습니다.   또한 저는 지금 목 척추증, 경추통과 목뼈 변형기형, 협착증, 디스크, 후종인대석회등 여러 가지 합병증 때문에 계속 병원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목은 스트레스도 한목합니다. 또한 심방세동, 축농증, 전립선비대증, 약도 먹고 있습니다. 종합병원입니다. 저는 125살까지 살려고 열심히 치료받고 자가 치료도 잘하고 있습니다. 이원태원장님, 강대권원장님, 그리고 치료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을 해주어 아주 기분이 좋았습니다. 어찌나 감격했던지 ~~~~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최선진원장님은 늘 즐거우시겠습니다. 그런 우수한 원장님이 계시니 말입니다. 저 또한 아주 아주 만족했습니다. 감동하였습니다. 탄복합니다. 저에게 큰 감동과 기쁨을 주었기에 이렇게 최선진원장님께 직접 칭찬의 글을 올립니다. 반갑게 칭찬해 주시고 기회가 있으시면 표창도 해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요즘 보기드믄 고도의 의료 솜씨에 대단한 기쁨을 보았습니다. 최선진원장님은 이렇게 훌륭한 원장님을 두었으니 그 얼마나 행복하시겠습니까? 그럼 더욱 첨단종합병원의 앞날에 더 큰 발전이 있으시기 바랍니다. 가정에도 행복하시고 모두 모두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4.12.12. 아침에 광주광역시 서구 운천로41 104-702 김금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