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국에 직원이 코로나검사 안된 보호자와 입원실 방운을 하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바다짱 작성일2022-01-26 18:04 조회5,599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너무 궁금한 사항이 있어서 글을 올리게 됩니다
지금 코로나로 인하여 입원환자 보호자가 다 코로나 검사를 한 상태에서입원실 입구에서 큐알코드를 대고 출입을 가능하게 하고 있어 그나마 안전하게 입원을 해 있는 상태입니다
오늘 병실에 보호자 3명이 우루르 들어오길래 이렇게 들어와도 되는지 물어보니 병원직원이라며 직원증을 1명이 내밀기에 다 직원이냐고 물어보니 다 직원이라고 했습니다
간호사실에 확인을 했더니
다 직원이라고 하더군요
누가봐도 어린사람은 직원이 아니었는데 말입니다
간호사 실에 다녀오는데 그 보호자중 한명이 평생그러고 살다 죽으라고 하네요
경찰을 불러달라고 했더니
그 보호자가 저한테 한말이 아니라며 빈정거리더군요
병원에 시시티비가 있을거니까 경찰을 불러달라했더니 간호사는 못 불러준다고 해서
직접 부르려했으나 간호사의 만류로 참았으며
그 보호자가 계속 빈정거리고
그 보호자들이 다 저를 잘못된것처럼 몰아붙였네요
간호사가 다시와서
그 보호자중 직원은 한명 이었으며
이런상황은 안되는것이라며
그 환자분 병실을 옮기겠다며
바로 병실을 옮겼습니다
그 보호자는 재무계 직원이라고 했습니다
이런상황을 병원에서 일어나다니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
두서없이 상황을 올리게 됩니다
지금 코로나로 인하여 입원환자 보호자가 다 코로나 검사를 한 상태에서입원실 입구에서 큐알코드를 대고 출입을 가능하게 하고 있어 그나마 안전하게 입원을 해 있는 상태입니다
오늘 병실에 보호자 3명이 우루르 들어오길래 이렇게 들어와도 되는지 물어보니 병원직원이라며 직원증을 1명이 내밀기에 다 직원이냐고 물어보니 다 직원이라고 했습니다
간호사실에 확인을 했더니
다 직원이라고 하더군요
누가봐도 어린사람은 직원이 아니었는데 말입니다
간호사 실에 다녀오는데 그 보호자중 한명이 평생그러고 살다 죽으라고 하네요
경찰을 불러달라고 했더니
그 보호자가 저한테 한말이 아니라며 빈정거리더군요
병원에 시시티비가 있을거니까 경찰을 불러달라했더니 간호사는 못 불러준다고 해서
직접 부르려했으나 간호사의 만류로 참았으며
그 보호자가 계속 빈정거리고
그 보호자들이 다 저를 잘못된것처럼 몰아붙였네요
간호사가 다시와서
그 보호자중 직원은 한명 이었으며
이런상황은 안되는것이라며
그 환자분 병실을 옮기겠다며
바로 병실을 옮겼습니다
그 보호자는 재무계 직원이라고 했습니다
이런상황을 병원에서 일어나다니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
두서없이 상황을 올리게 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