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진과장님을 칭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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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단향꽃무 작성일2012-07-16 21:14 조회3,10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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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6월 12일날 입원해서 15일날 무릎인공관절 수술하고 7월 14이날 퇴원한 한용임입니다.
제가 첨단병원에 무릎인공관절 수술한다고 했더니 주위에서 만류도 많이하고 심지어는
같은 병실 환자분들 께서도 다른 큰병원이나 전문 병원을 권유했습니다.
그래도 제가 선택한 병원이였고 최선진 과장님을 믿기로 했습니다.
다른분들에 비해서 제 연골이 너무 안좋아서 수술시간도 많이 걸리고
과장님께서 많이 힘드셨다고 간호사선생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처음엔 통증으로 많이 힘든데도 너무 빨리 운동을 권하시는 과장님이 무섭고 원망스러웠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저의 빠른 회복을 위해서 그러셨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일요일날에도 쉬지도 못하시고 찾아주셔서 저의 상태를 살펴주시고
하나하나 꼼꼼히 설명해주셨습니다.
최선진과장님의 정성때문에 하루하루 무릎도 빨리 회복되어갔고 한달만에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첨단병원에 와보니 무릎인공관절 수술하시는 분들이 참 많으셨고 모든분들이 빠른 회복으로
건강하신 모습으로 퇴원하시는걸 보았습니다.
최선진과장님 훌륭한 의술 펼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상하시면서도 위트넘치시고 터프하신 최선진과장님 수고하셨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첨단병원에 무릎인공관절 수술한다고 했더니 주위에서 만류도 많이하고 심지어는
같은 병실 환자분들 께서도 다른 큰병원이나 전문 병원을 권유했습니다.
그래도 제가 선택한 병원이였고 최선진 과장님을 믿기로 했습니다.
다른분들에 비해서 제 연골이 너무 안좋아서 수술시간도 많이 걸리고
과장님께서 많이 힘드셨다고 간호사선생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처음엔 통증으로 많이 힘든데도 너무 빨리 운동을 권하시는 과장님이 무섭고 원망스러웠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저의 빠른 회복을 위해서 그러셨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일요일날에도 쉬지도 못하시고 찾아주셔서 저의 상태를 살펴주시고
하나하나 꼼꼼히 설명해주셨습니다.
최선진과장님의 정성때문에 하루하루 무릎도 빨리 회복되어갔고 한달만에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첨단병원에 와보니 무릎인공관절 수술하시는 분들이 참 많으셨고 모든분들이 빠른 회복으로
건강하신 모습으로 퇴원하시는걸 보았습니다.
최선진과장님 훌륭한 의술 펼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상하시면서도 위트넘치시고 터프하신 최선진과장님 수고하셨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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