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첨단병원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첨단병원의 끈임없는 노력의 결과로 많은 변화와 좋은경영실적을 창출할수있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5년 의료계도 의사의 간호사의 친절봉사만으로 살아남을수없습니다
좋은환경과 뛰어난 의술 그리고 친절이 없다면 그동안 막대한 환자가 찾았다면
이제는 좋은 환경의 병원으로 찾아갈겁니다
병원이 단순이 몸을 고치는 공간에서 환자들이 편히쉬고 쾌적한 환경에서 힐링을 할수있는
공간이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첨단병원이 현재의 흥행에 안주하지말고 엄청난 변화와 개혁이 필요합니다
이내용은 병원관계자만 볼것이 아니라 재단경영진도 꼭 보시고 병원발전에 많은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개혁이 되고 많은 투자가 된다면 첨단병원은 새롭게 태어날것이고
가장 머무로고싶은 병원으로 기억될것입니다
천년을 당신없이 살기보다는 하루를 살아도 당신과 함께 하겠다는 노랫말처럼
오래도록 남는 명문병원이 되길 기원드립니다

첫째
첨단병실운영에 효율적인 관리운영이 절실합니다
단순히 빈방에 채워넣는 여관식 운영에서 호텔식운영이 시급합니다
호텔식이라고해서 시설을 호텔식으로 꾸미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현재는 환자를 분류없이 입원시켜 어느호실은 꼭차서 있고 어느병실은 텅텅비어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분류는 아주중요합니다
단언컨대 분류는 지구상에서 가장 완벽한 질서입니다
첨단병원은 기본질서가 없다는 뜻입니다 병원에서 생각하는 질서와 고객이 보는 질서는
너무 다릅니다
또한 병실에 개념없이 속옷을 빨아 천장에 주렁주렁걸어놓는 환자들의 무질서....
소아병동이 없이 면역력이 약한 소아들을 일반환자병동에 같이 취급......
드라마에서 배우가 한말이 생각납니다 6,25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다 오 에에에에에....
현재 첨단병원 병실운영실태입니다 환자들이 몸이아파입원하여 치료하는데
몸과 마음이 편하게 치유되는 공간이 필요합니다 예산타령은 못난 경영자의 변명입니다
시스템만 바꾸면 가능합니다
개선안
1.병실은 같은증상의 환자로 입원관리 (회진시 시간단축및 관리용이)
2.병실은 비슷한 연령대로 입원관리(20~80대까지 한곳에 입원시 많은민폐발생)
 -80대 고령환자의 입원으로 잔소리와 불결한 병실생활로 타환자들 정신적피료누적 호소
3.소아병동 별도운영 (소아들은 변역력이 약하므로 입원실 면회제한 및 통제관리)
4.병실내 부적한행위 관리 (속옷빨아 병실내 주렁저렁 걸어놓는 행위근절)
5.환자병실 분산입실 운영(타병실은 5인실 2명입원 타병실은 항상 5인만실상태 )
6.병실 환자 입,퇴실 전산시스템 운영 개선시급


둘째
첨단병원의 주변 쌍암공원은 첨단병원 전용 산책로가 아닙니다
첨단주민을 위한 휴식공간입니다
그런데 첨단병원과 인근병원 환자들이 환자복을 착용한채 쌍암공원과 주변을 배회하고있어
사회적 문제가 됩니다
병원복(간호사.수술복.환자복)을 착용한채 식당 및 공원등에 다니는것은 위법입니다
병원복을 입고 산책을 하거나 식당출입시 외부사람에서 감염우려가 많아
외부출입은 엄격히 통제되어야하는데 병원근처에 수많은 환자들이 갈곳이없어
방황하고있습니다 이건 병원이미지에도 상당히 좋지않읍니다
문제는 첨단병원에 산책로 하나없는 콘크리트건물 뿐이라는 것입니다
최소한의 녹지공원 하나없는 유일한 종합병원입니다
이제는 환자를 위해 개선이 아니고 개혁이 되어야합니다
병원은 단순히 꿰매고 붙이는 하는곳이 아니라 마음까지 치유하는 공간이 되어야 합니다
개선안
현재병원내 부지로 산책로 및 녹지공간 확보어려운 상태
옥상을 녹지공간으로 개조하여 환자들에게 돌려줘야합니다
넓은 옥상을 화단과 나무를 심고 파라솔과 벤취를 놓고 멋지게 캠핑공간처럼 만들어
환자들과 의사선생님,간호선생님들도 점심시간에 편하게 차한ㅈ 마시면서
휠링할수있는 녹지공간을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본동 주차장앞 공간도 큰나무도 심고 벤치도 추가하여 쉴수있는 공간 필요합니다

멋지게 옥상공원이 생긴다면

아마도 환자와 직원모두  옴마!  감동이야~

정재영이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