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저는 손등을 치료받는 한명의 환자입니다... 아마도 이 글을 올리면 아실샘들은 아실거 같네요. 이늦은시간에 글을 남길정도면 물리치료사 샘들이 얼마나 친절하신지 아시겠죠? 해년마다 한번씩은 단골?처럼 드나들게 되는게 좋은게 아니지만  사람이 아프면 가는곳이 병원이기에 찾아가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친절하지도 않다. 아 이병원 왜이래 이러면 안가고 싶지만... 광주첨단병원은 아닌거 같아요^^ 아파서 가기는 하지만 기분이 너무 좋아요^^ 뭔가를 더 챙겨드리고 싶기도 하는 물리치료사 샘들께 너무감사드립니다. 특히 제 손등을 위해 운동시켜주시는 오전조인 샘~^^감사드린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항상 느끼지만 변함없이 웃어주시면서 환자를 맞이 해주시는 샘들이 계셔서
첨단 병원의 기가 사는거 같단생각이듭니다~~^^ 분명 마사지 해주고 운동시켜주시는게 기가빠져서 힘드실텐데도 말도 해주시고 해서 많이 가까워진거 같아요~대단하단 생각이들어요. 마사지를 해주면 힘으로 하는게 아닌 기가 빠질텐데도 대충대충 한다는 모습이 보이질 않아서
완전 큰 감동이었습니다. ~/&^^첨단병원은 성공했다고 봅니다^^ 항상 열심히 일하시고 항상웃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단!!:환자들을 위할때도 있지만!!! 샘들 컨디션 조절도 잘하셔서 안아프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광주첨단병원 물리치료사 샘들께 감사드리며 꼭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또한 서비스직에 종사중이지만 고객만족을위해 노력하는 샘들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멋있습니다. 첨단 병원 물리치료사샘들 감사해요. 이번주에 뵙겠습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