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부외과 "조은용"선생님 85병동 간호사 선생님들 정말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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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곰tkwkd 작성일2008-10-31 12:57 조회2,84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 아직 제대로 된 가을 풍경 하나 담지 못했는데..
서늘한 새벽 공기에 가을이 깊어간다는 것을
느끼는 찰나 오던 시월이 벌써 가려 합니다. "
안녕 하세요. 503호에 입원했던 ? ? 입니다.
흉부외과 "조은용" 선생님 본 페이지를 통하여 깊은 은혜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별난 저를 잘 지켜주신 85병동 모든
간호사님께도 고마움을 느낍니다.
오후가 되면 그리운 집으로 발걸음을 옮기려 마음의 준비를
하며 잠시 마음의 창 열고... 정말고맙다.. 너무 감사하다.
진한 감동으로 와 닫는 간호사 선생님들께 감사와 사랑의
메세지를 전하려 합니다.
마음씨 곱고 아름다운 천사들이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환자들의
건강을 위하여 늘 웃는 모습... 친절한 모습으로 사랑의 손길을
베플어 주시니 너무나도 감사와 감동을 받았습니다.
다시한번 85병동 " 백의천사"님들께 감사를 드려요.
남.녀 노소 그 누구랄것 없이 정신적으로 기댈 수 밖에 없는
소중한 분들이시지요. 눈코 뜰새없이 과중한 업무 가운데서도
온화하고 여유스런 넉넉한 미소... 섬세한 여러가지 배려들..
몇개월의 날들을 정기적으로 출근 아닌 일상이 되어버린...
어릴적 어머니같은 향수를 느낄수있었고 엄살 부릴 수 있음에
진심으로 마음의 평안함을 가져 봅니다.
85병동에 모든 우리선생님들.. 참으로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픈 환자를 보면서.. 저라면 할수 없는 일들을 하시는것을 보고...
직업이니까..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하였지만...
그렇지 않는것 같다는 마음이 아름다워서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구요. 감사드립니다.
서늘한 새벽 공기에 가을이 깊어간다는 것을
느끼는 찰나 오던 시월이 벌써 가려 합니다. "
안녕 하세요. 503호에 입원했던 ? ? 입니다.
흉부외과 "조은용" 선생님 본 페이지를 통하여 깊은 은혜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별난 저를 잘 지켜주신 85병동 모든
간호사님께도 고마움을 느낍니다.
오후가 되면 그리운 집으로 발걸음을 옮기려 마음의 준비를
하며 잠시 마음의 창 열고... 정말고맙다.. 너무 감사하다.
진한 감동으로 와 닫는 간호사 선생님들께 감사와 사랑의
메세지를 전하려 합니다.
마음씨 곱고 아름다운 천사들이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환자들의
건강을 위하여 늘 웃는 모습... 친절한 모습으로 사랑의 손길을
베플어 주시니 너무나도 감사와 감동을 받았습니다.
다시한번 85병동 " 백의천사"님들께 감사를 드려요.
남.녀 노소 그 누구랄것 없이 정신적으로 기댈 수 밖에 없는
소중한 분들이시지요. 눈코 뜰새없이 과중한 업무 가운데서도
온화하고 여유스런 넉넉한 미소... 섬세한 여러가지 배려들..
몇개월의 날들을 정기적으로 출근 아닌 일상이 되어버린...
어릴적 어머니같은 향수를 느낄수있었고 엄살 부릴 수 있음에
진심으로 마음의 평안함을 가져 봅니다.
85병동에 모든 우리선생님들.. 참으로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픈 환자를 보면서.. 저라면 할수 없는 일들을 하시는것을 보고...
직업이니까..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하였지만...
그렇지 않는것 같다는 마음이 아름다워서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구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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