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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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렬님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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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멘탈리스트 작성일2012-03-08 23:11 조회2,7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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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이런공간이 있는줄 알았다면 진작 들어와볼걸 그랬어요^^

저는 아기둘 엄마이구요 30대초반입니다
그런데 첫아이 임신했을때부터 지금까지 5년..매년 입원을 한번씩 했어요
늘 감기,혹은 유사한 호흡기질환이 이유였습니다

자주아프다보니, 약이 잘듣는 병원도 좋지만,
선생님께서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최선을 다하시고 친절하신병원을 찾게 되었답니다.
다녀오면 몸도몸이지만 마음이 좀나아져서요...

그런데 김성렬원장님은 제가 본 선생님들중에서 정말 상위 1%이십니다!!!!!
늘, 환자가 아무리많아도, 아무리 바빠도 꼼꼼하게 봐주시고..  피곤하실텐데 늘 웃으시려고 하셔서..
몸이 아무리 지쳐서 병원에 가도 한번씩 웃고 나온답니다 (물론 약도 잘 주시구요..^^)
입원했을때 외래진료를 남편과 함께 간적이 있는데
의사라는 직업군을 선호하지 않는 남편까지도
저선생님은 진짜 책에서 나오는 좋은 의사 선.생.님.같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선생님~너무 자주가서 죄송하구요~
아들둘키우느라 안그래도 약한몸~갈때마다 잘 치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좋은 의사선생님 되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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