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에 근무하는 장슬비 간호사님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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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광명이 작성일2018-03-05 23:55 조회2,26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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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수요일 제 아내가 출산하고 변이 나오지 않아 너무 힘들어서 다급히 응급실에 갔습니다.
변이 나오지 않아 너무 힘들어하는 제 아내를 안정시켜주시고, 냄새나고 지저분 했을텐데 싫은 내색없이 관장해 주신
장슬비 간호사님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와이프가 변을 못봐서 아기 낳을때 보다 더 고통스러웠었다고, 저도 힘들어하는 아내를 보면서 걱정했었는데 너무 감사드립니다.
장슬비 간호사님을 꼭 친절직원으로 뽑아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글을 남깁니다.
변이 나오지 않아 너무 힘들어하는 제 아내를 안정시켜주시고, 냄새나고 지저분 했을텐데 싫은 내색없이 관장해 주신
장슬비 간호사님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와이프가 변을 못봐서 아기 낳을때 보다 더 고통스러웠었다고, 저도 힘들어하는 아내를 보면서 걱정했었는데 너무 감사드립니다.
장슬비 간호사님을 꼭 친절직원으로 뽑아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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