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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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센터 엑스레이촬영직원 남자2명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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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리미 작성일2019-04-17 06:17 조회2,184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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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병원회에 첨단병원에 대해 신고글작성하고싶은맘이큽니다.
이글을 보신다면 정중한사과해주세요!
급작스레 아파서 가까운병원을 간다는게 마음의상처를입고왔네요.
응급센터 엑스레이촬영실에 근무하는 남자두분
그중 키가크고 안경쓰신분인가?
세상 그렇게 싸가지없는 병원직원은 처음봅니다.
이곳에 글쓰는것조차 기분더럽고 침뱉고싶을정도입니다
환자를대하는 기본도없는새끼
글이좋게안써지네요
어지러워서 잘보진못했지만 아무튼 그두분은 일하기싫으면 그만두세요.아니무슨 환자가들어가자마자 한숨에  환자를 치료,케어하는사람들이 뒷말을 싹다짤라먹고 반말을하지않나,슬리퍼를 신고 터벅터벅걸으면서 동네 라면사러가는걸음으로 껄렁껄렁! 진짜 직원들의 태도를 어찌표현해야할지 속에서 부글부글거리네요!기계작동도미흡,모든게 귀찮아보이는태도,환자가 나가기도전에 수다,진짜 쌍욕나오네요.화가풀리지않네요.환자를 촬영후 문앞으로 살짝 침대를 밀면서 윽!하는 소리?무거워죽겠다는표현같아 무척 기분드럽더군요.이딴식 직원은 없어도되지않나요? 두번다시는 곧죽어도 가기싫고요.개쓰레기인성소유한 그 직원들덕에 첨단병원 이미지 최악입니다.왜그날 그불쾌감을 그자리에서말하지못한게 아픈 제가 싫네요.진짜 18욕나옵니다.직원교육 확실히시키세요.이곳에 글쓴다고 저에게 돌아오는것도없지만 알건알아야죠?기본도안된 병원 비추천입니다.

댓글목록

첨단종합병원님의 댓글

첨단종합병원 작성일

첨단병원 행정실장입니다.
아픈 몸에 더 큰 상처를 드려 뭐라 드릴말씀이 없습니다.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직원교육에 신경을 쓰고 있지만 병원을 이용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만족을 드리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 어려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아울러 문제되었던 부분을 시정하고 교육하고자 합니다.
언제 진료받고 그런 상황이 발생 되었는지 더 자세히 듣고 싶습니다.
고객지원센터 601-8114 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