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코로나2차 맞고 후유증이 있는지 오늘 4시쯤부터 열이 37도에서 39도 사이를 오가고
몸이 춥고 아픈게 몸살 같아서 저녁 6시에 응급실에 전화를 드리고 선별진료실외서 좀 기다려야 한다고해서 병원에가서 선별진료용지를 작성하고 기다리는과정에서 문제가 있네요 밖에 천막에서 1시간정도 기다리고 있는데 나중에 온분들이 선별 진료소 안으로 그냥 들어가셔서 먼저 진료하고 119에서 환자 모시고 오니까 선별진료소 먼저 들어가네요
선별진료서 들어가서 문제점을 항의하니까 전 교대자가 말안해줬다고 하고 끝이네요 제 선별신청서가 먼저 앞에 있는데요
3시간 기다리다 그냥 가네요
제가 다리골절도 있고 해서 천막에서 더 기다리려고 하니 골절된 다리도 통증이 오고 한기 때문에 온몸이 아퍼서 그냥 가네요먼저 들어가네요
선별진료서 들어가서 문제점을 항의하니까 전 교대자가 말안해줬다고 하고 끝이네요 제 선별신청서가 먼저 앞에 있는데요
3시간 기다리다 그냥 가네요
제가 다리골절도 있고 해서 천막에서 더 기다리려고 하니 골절된 다리도 통증이 오고 한기 때문에 온몸이 아퍼서 그냥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