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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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수진 작성일2019-02-26 23:18 조회1,37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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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공간에 글이 작성되지 않아 이곳에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저는 19.02.24 오후 9시 - 11시30분 사이에 첨단종합병원 응급실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저는 다른 검사를 위해 해열제 및 따른 진통제를 복용하지 않아 몸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계속해서 열이 날 것 같아 응급실을 방문했고,
다음날 있을 검사에 대해 말씀 드리며, 해열제 및 진통제를 조금 조심해서 사용할 수 있을지 담당 간호사 선생님과 의사선생님께 여쭈어 보게 되었습니다. 그때 담당 선생님들 께서는 최대한 노력해 보시겠다고 말씀하시며, 응급실을 방문해서 나갈때까지 최선을 다해 환자를 돌보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 글을 작성하는 환자이기도 하지만, 간호사를 준비하고 있는 한 간호학생이였습니다. 이번 응급실 방문을 통해서 응급실에 근무하고 계신 의료인 분들이 대단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응급실에 근무하는 간호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 글을 작성하지만, 꼼꼼하고, 친절하게 처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먼저 저는 19.02.24 오후 9시 - 11시30분 사이에 첨단종합병원 응급실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저는 다른 검사를 위해 해열제 및 따른 진통제를 복용하지 않아 몸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계속해서 열이 날 것 같아 응급실을 방문했고,
다음날 있을 검사에 대해 말씀 드리며, 해열제 및 진통제를 조금 조심해서 사용할 수 있을지 담당 간호사 선생님과 의사선생님께 여쭈어 보게 되었습니다. 그때 담당 선생님들 께서는 최대한 노력해 보시겠다고 말씀하시며, 응급실을 방문해서 나갈때까지 최선을 다해 환자를 돌보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 글을 작성하는 환자이기도 하지만, 간호사를 준비하고 있는 한 간호학생이였습니다. 이번 응급실 방문을 통해서 응급실에 근무하고 계신 의료인 분들이 대단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응급실에 근무하는 간호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 글을 작성하지만, 꼼꼼하고, 친절하게 처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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