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응급처치 - [ 고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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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첨단병원 작성일2017-06-20 02:15 조회11,34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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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에서 위급한 상황을 한번 내지 두번 정도밖에 직면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생명을 구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고 소중하기에 우리는 응급처치 방법을 알아야 한다
고열
발열은 감염이 원인이며 체온이 38도이상이면 열이 있으므로 아래와 같은 처치를 시행하여 열을 내리도록 한다.
1. 옷을 느슨하게 해주고,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킨다.
2. 미지근한 물에 수건을 적셔 몸을 문지르듯이 닦아준다.
3. 체온을 재면서 경과를 지켜본다.
4. 갈증을 호소할 때는 보리차나 미온수를 마시게 한다.
% 반드시 병원에 가야하는 경우
1. 고열이 계속될 때(39도이상)
2. 안색창백, 손,발 차가움, 비정상적으로 졸며 보챌때
3. 반복적인 구토, 설사가 있을때
4. 목이 뻣뻣하거나 머리, 목, 귀의 심한 통증, 이상한 피부 발작이 있을때
5. 경련을 하거나, 숨쉬기 힘들어 하는 경우
6. 매우 더운 장소에 있을때
%% 주의
아스피린은 간과 뇌에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어린이에게는 의사의 처방없이 사용하지 않는다.
고열
발열은 감염이 원인이며 체온이 38도이상이면 열이 있으므로 아래와 같은 처치를 시행하여 열을 내리도록 한다.
1. 옷을 느슨하게 해주고,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킨다.
2. 미지근한 물에 수건을 적셔 몸을 문지르듯이 닦아준다.
3. 체온을 재면서 경과를 지켜본다.
4. 갈증을 호소할 때는 보리차나 미온수를 마시게 한다.
% 반드시 병원에 가야하는 경우
1. 고열이 계속될 때(39도이상)
2. 안색창백, 손,발 차가움, 비정상적으로 졸며 보챌때
3. 반복적인 구토, 설사가 있을때
4. 목이 뻣뻣하거나 머리, 목, 귀의 심한 통증, 이상한 피부 발작이 있을때
5. 경련을 하거나, 숨쉬기 힘들어 하는 경우
6. 매우 더운 장소에 있을때
%% 주의
아스피린은 간과 뇌에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어린이에게는 의사의 처방없이 사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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